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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미술관 오감만족 프로젝트


Program 01_작가와의 만남 : 노동식 작가
 

아람미술관 <풍경과 상상, 그 뜻밖의 만남>전의 '가장 만나고 싶은 작가'로 선정된, 노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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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인 노동식 작가


무엇이든지 솜으로 만들어서 포근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 노동식 선생님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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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작업을 하게 된 배경, 작가의 인생, 작업세계 등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가와의 뜻밖의 즐거운 만남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아람미술관 전시실 내

* 특별선물 : <풍경과 상상 그뜻밖의 만남>전의 도록(7,000원 상당)을 증정(선착순 20명)
* 노동식 작가 소개글:
http://modilog.com/entry/nodong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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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모전 응모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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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3:57 2008/08/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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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으로 추억을 재연하는 설치 미술가, 노동식 작가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고 달콤하다.


솜틀집 4남매 중 한 명 이었던 노동식 작가는 '솜을 먹고 자란 아이'다. 그의 아버지는 반평생 솜을 만드는 것으로 4남매를 키웠고, 학교를 보냈다.


이런 연유로 노동식 작가는 아버지의 반평생 일터였던 솜틀집의 풍경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왁자지껄한 시장통의 무허가 건물에 차려진 작은 솜틀집. 빨간 글씨로 ‘솜틀집’이라 쓰인 문을 밀고 들어가면 솜틀 기계의 맹렬한 소음이 귀를 때린다. 그리고 그 기계 한쪽에서는 작은 키에 마스크를 쓴 그의 아버지가 뭉클뭉클 쏟아져 나오는 하얀 새 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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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작 중인 노동식 작가


아버지가 흘린 땀과 눈물의 결정체인 솜. 하지만 노동식 작가의 추억 속에 솜은 더 이상 노동과 고통의 상징이 아니다. 오히려 그에게 솜은 평생을 자식들에게 헌신했던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이다.


꿈을 이루어 하늘에 띄우다.


노동식 작가는 대학교 시절 학교 사람들과 떠난 가을 산행에서 비행기를 본다. 아직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본적이 없던 그는 가을 하늘에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유유히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언제가 자신도 저런 비행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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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식 / 떴다 떴다 비행기 / 2007



그는 젊은 시절 품었던 꿈을 지난 2007년 5월에 완성한 <떴다 떴다 비행기>를 통해 이루었다. 노동식 작가는 젊은 시절 보았던 비행기와 그 비행기가 내뿜던 하얀 비행운을 솜으로 완벽하게 재연해 하늘에 띄웠다.  


미로 속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


노동식 작가는 <풍경과 상상, 그 뜻밖의 만남전>에 <떴다 떴다 비행기>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다. 그의 작품들은 미로처럼 구성된 전시장 곳곳에 마치 보물처럼 숨겨져 관객들의 발견을 기다린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의 소품을 100% 솜으로 재연했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친근함과 이색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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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노동식 작가는 <풍경과 상상...>전을 통해 2008년 최신작인 <운하>도 최초로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한 장관을 정교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과 함께라면 설치 미술작품이 선사하는 독특한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개최: http://modilog.com/entry/even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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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상...>전 개최기념 사진 공모전 응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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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0:05 2008/08/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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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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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08년 7월 16일(수) ~ 10월 5일(일) (7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행사 : 7월 15일(화) 오후 5시
장 소 : 아람미술관
주 최 : 고양문화재단
출 품 작 : 작가 18명의 작품 40여점(미디어, 설치, 사진작품 등)
입 장 료 : 일반 및 초중고 3,000원, 7세 이하 어린이 2,000원
장애우, 국가유공자, 만3세 이하 및 65세 이상 무료
* 할인 : 20인 이상 단체일 경우 1,000원 할인
문 의 : 031-960-0114/ 031-960-0180 www.artgy.or.kr
고양아람미술관에서는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70일간 <풍경과 상상, 그 뜻밖의 만남>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독특한 전시장 구성과 색다른 예술작품들을 통해 개인의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풍경과 감정의 틀을 벗겨내고자 기획되었다. 언젠가 한번쯤은 꿈에서 보았을 장면들, 상황들, 대상들 혹은 현실 속에서 ‘만일 이러했다면’ 하고 한번씩은 바랐음직한 장면들을 ‘풍경과 상상’이라는 주제아래 현대작가18명의 약 40여 점의 작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난해한 현대미술을 ‘풍경과 상상’이라는 테마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주요 관전 포인트는 작품뿐만 아니라 전시장 구성의 독특함을 체험하는 것이다. 관람객은 작가에 따라, 혹은 매체에 따라 나뉘어진 공간 속에서 작품과 상호작용을 하기도 하고, 숨겨져 있는 작품을 찾기도 하고, 마루바닥이 아닌 다양한 재료의 전시장바닥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마치 연극공간에 있는 듯한 체험을 하거나, 미로처럼 펼쳐진 신기한 풍경 속에서 탐험을 할 수도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환상적인 공간에서의 놀이적 요소를, 일반들에게는 비일상적 풍경을 통한 낯설고 몽환적인 요소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한 여름의 더위와 일상의 피로감에서 쉬어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작가 및 작품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부 - 풍경과 상상의 만남을 통한 낯설음
일상에서 접했던 익숙한 공간이나 대상, 혹은 풍경이 문득 다른 이미지로 다가올 때 느끼는 친숙하지만 낯선 감정이 사진, 회화, 설치작품을 통해 펼쳐진다.
<작가: 박형근, 백승우, 이민호, 정상현, 최원정, 김문경, 남경민, 최해리, 서고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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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풍경과 상상의 만남을 통한 즐거움
일상의 풍경에 상상력을 접목시킨 다양한 작품 중에서 주로 설치작품을 통해 관객의 직접적 체험이 가능하거나, 혹은 연극적인 공간의 연출로 즐겁고 유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 : 김태은, 박준범, 진시영, 노동식, 전소정, 사타, 박소영, 이정민, 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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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3:30 2008/06/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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