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시니스트님의 서양미술사 2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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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 <서양 미술사> 1화: http://www.modilog.com/entry/gubs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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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의 <미술관 가기 좋은 낢> 1화: http://www.modilog.com/entry/nar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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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 2008/08/09 13:0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잘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패러디는 계속되는군요
어느 정비병의 명대사 '다리는 장식입니다.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가 패러디되어서 나오다니
aramlog | 2008/08/09 14:3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찾아내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_=b
icarus7r | 2008/08/09 13:0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승리의 굽본좌
aramlog | 2008/08/09 14:3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하;; 그러게요; ㄷㄷㄷ
고어핀드 | 2008/08/09 13:2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팔은 장식일 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aramlog | 2008/08/09 14:3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감명깊은 대사이신가 보군요;;
Dr_NB | 2008/08/24 03:2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다리는 장식품일 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앜ㅋㅋ 지옹그가 생각나는군요
헐키 | 2008/08/09 14:3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순위권~
aramlog | 2008/08/09 14:4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순위권 등극을 축하드려요..:)
세리카 | 2008/08/09 14:5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오오 건담 건담!!
오오 달빠의 세이버!!!
오오 조커!
오오 레이..!!!
오오오오오오!! 굽본좌!!!
aramlog | 2008/08/09 15:0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오오오오오!! 세리카님!
절망선생 | 2008/08/09 18:2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오오 승리의 아가멤논 하늘의 분노를 받을지어라!
aramlog | 2008/08/10 14:3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하하;;;;
하늘이 무섭긴 무섭죠;;;
카바론 | 2008/08/09 19:5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다시 찾아보기 힘든 지존작이로군요... ( _ _)m
aramlog | 2008/08/10 14:3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연재는 6개월간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키엘 | 2008/08/09 20:3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미친소 OUT
안마열사
목마
호머
식민사학 나부랭이 + 학원, 병신, 약국
도리아
세이밥
건담
안여돼 덕후
조커
레이
까지는 알겠습니다..
aramlog | 2008/08/10 14:3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덜덜.
엄청나게 많이 찾으셨군요..=_=!
미스트 | 2008/08/09 21:0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으와 좀 짱인 듯. -_-;;;;
aramlog | 2008/08/10 14:3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이 | 2008/08/09 21:1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와아, 이 시리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데요. +_+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살그머니 오타지적... '이집트 미술의 뻗뻗함' -> '뻣뻣함'으로 수정해주세요. :)
aramlog | 2008/08/10 14:3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하하하;
그 와중에도 오타를 찾아내시다닛!
어린잎 | 2008/08/09 22:0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미켈란젤로는 죄책감때문에
"최후의 심판"의 바르톨로메오의 가죽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놓았다는 소릴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저런 ㅎㄷㄷㄷ한 흑역사가 있었군요.
네, 저녁은 피자 먹었습니다.
aramlog | 2008/08/10 14:3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음.
다음에는 저녁으로 밥을 드세요..(응?)
아니카 | 2008/08/09 23:1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완전 재미나요. 너무 좋아요. 꼭꼭 찾아 보겠습니다.
aramlog | 2008/08/10 14:3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넵-
저도 기대만발로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_@
게이볼그 | 2008/08/09 23:4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패러디정리☆★☆☆★☆패러디정리☆★☆☆★☆패러디정리☆★☆☆★☆패러디정리☆★☆☆★☆패러디정리☆★☆☆★☆패러디정리☆★☆
1. 타우렌 미노타우로스
(*황소 수간은 미노타우로스가 왕비 파시파에와 포세이돈의 황소와 관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그리스 신화)
2. 미친소 OUT
3. 돌고래 벽화
4. 카오스 멤논+탈론
5. 화이트베이스(목마)
6. 호메로스=호머
7. 악질적인 매국 식민빠!!/빠삐코병신디스코(병원 통신 약국)
8. made in china 2008
9. 인증샷 찍는 유물은 미묘하게 신쿠.
10. 도리아=그라탕
11. 세이버쨩 하악하악
12. 중국산 세이버. 나으 세이버쨩은 그렇지 안타능
13. 건담 조각
14. 니케 지옹. 팔(다리)은 장식일 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15. 근대 서양 그리스 덕후들
16. 시불놈아 카메라 안치워?(조각하는건 불상...)
17. 나폴레옹(굽본좌의 2차 대전 중 독소전에서 ㅅㅂ거리는 나본좌와 비교+나폴레옹 키<<<<<넘사벽<<<<고전주의 모델)
18. 죠커...
18. 레이쨩 항가항가
굽본좌 포쓰는 날이 갈수록 하늘 높이 치솟는군요.
추천하고 갑니다.
aramlog | 2008/08/10 14:3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오오.
나중에 주석으로 써먹겠습니다..;;;
ㅇㅇ | 2008/08/10 00:5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윗분 와우패러디도 있다능
aramlog | 2008/08/10 14:4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굽본좌가 선보이는 패러디의 끝은 어디일까요? ㄷㄷㄷ
kalay | 2008/08/10 01:1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굽본좌 항가항가...
매 작품이 저같은 범인을 열폭하게 하는 센스로 가득하군요 어허어허러허허헣ㄹ
aramlog | 2008/08/10 14:4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저야 말로..ㅠㅠ
하야로비 | 2008/08/10 01:5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소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씀이 없으시네요 ㅎㅎ
http://pds8.egloos.com/pds/200806/18/04/b0028104_4858fe362450d.jpg
aramlog | 2008/08/10 14:4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눈치채셨군요;;
akii | 2008/08/10 10:0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아니, 죠죠 패러디에 눈치챈 사람은 저 뿐입니까;;
카쿄인의 포즈에, 이름부터가 'Jo'hann 'Jo'achim Whinckelmann 이어서 바로 눈치챘는데;
키엘 | 2008/08/10 12:4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손 모양 이상하다 싶었는데 죠죠 군요.. 크아
게이볼그 | 2008/08/10 15:3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
앨런비 | 2008/08/10 11:2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패러디가 거의 이해되는 내 처지가 서글프다 ㅜ.ㅜ
aramlog | 2008/08/10 14:4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음;;;
당분간 컴퓨터를 멀리하심이? ㄷㄷㄷ
앨런비 | 2008/08/10 11:2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한번만 봐도 미친소, 촛불, 워크3, 건담, 심슨, 식민빠, 세이밥, 건담, 덕후, 배트맨, 레이
하앍하앍;
aramlog | 2008/08/10 14:4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앍하앍;;;
나인테일 | 2008/08/10 12:0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오우. 이글루스에 이어 올블로그도 평정 중.
아무래도 최고의 블로거는 이런저런 사람들이 아닌 굽본좌인 듯..;;;
aramlog | 2008/08/10 14:4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뭐;;
다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팬심 때문 아닐까요? ㅎㅎ
환백 | 2008/08/10 20:3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목마에서 자쿠내는 건 사도임(...)
...랄까. 승리의 굽본좌님orz
aramlog | 2008/08/10 21:5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어쩐지; 토달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네요 ㄷㄷ
금냥이 | 2008/08/10 20:43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오오...이 쩔어주는 패러디들. 역시 굽본좌는 괜히 본좌가 아닌듯.
그보다 이거 미술시간에 본 작품들인데 그리스 도자기의 그림들은 역시 좀 아닌듯.
aramlog | 2008/08/10 22:0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_ㅠb
무경 | 2008/08/10 21:3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촛불소녀 옆의 저 분은... 진중권 님?!
Why so serious?를 왜 그리 serious로 번역하시기까지...
도대체 패러디가 몇 겹으로 깔린 겁니까...
aramlog | 2008/08/10 22:0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이분의 만화는 양파와도 같습니다 ㄷㄷ
楚覇王 項羽 | 2008/08/10 22:2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굽본좌를 찬양하라
aramlog | 2008/08/18 17:5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찬양하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 | 2008/08/11 00:1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1. 타우렌 미노타우로스
(*황소 수간은 미노타우로스가 왕비 파시파에와 포세이돈의 황소와 관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그리스 신화)
2. 미친소 OUT
3. 돌고래 벽화
4. 카오스 멤논+탈론
5. 화이트베이스(목마)
6. 호메로스=호머
7. 악질적인 매국 식민빠!!/빠삐코병신디스코(병원 통신 약국)
8. made in china 2008
9. 인증샷 찍는 유물은 미묘하게 신쿠.
10. 도리아=그라탕
11. 세이버쨩 하악하악
12. 중국산 세이버. 나으 세이버쨩은 그렇지 안타능
13. 건담 조각
14. 니케 지옹. 팔(다리)은 장식일 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15. 근대 서양 그리스 덕후들
16. 시불놈아 카메라 안치워?(조각하는건 불상...)
17. 나폴레옹(굽본좌의 2차 대전 중 독소전에서 ㅅㅂ거리는 나본좌와 비교+나폴레옹 키<<<<<넘사벽<<<<고전주의 모델)
18. 죠커...
18. 레이쨩 항가항가
딱딱한 미술사만화를 재밌게 패러디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특히 덕후수집가...ㅋㅋ
aramlog | 2008/08/18 17:5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djball | 2008/08/11 02:5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패러디 중에서 3.돌고래 벽화는 무슨 의미인가요? 모르겠어요 ㅠ
게이볼그 | 2008/08/11 05:4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http://blogthumb2.naver.net/data5/2005/4/12/258/%C5%A9%B3%EB%BC%D2%BD%BA%B1%C3_%BA%AE%C8%AD-%B5%B9%B0%ED%B7%A1-chouk410.jpg?type=r2
크레타의 미노스 궁전의 돌고래 벽화입니다.
미노타우로스 통구이 옆에 튀어나온 돌고래와 비교해보세요.
지나가던 덕후 | 2008/08/11 13:2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1. 타우렌 미노타우로스
(*황소 수간은 미노타우로스가 왕비 파시파에와 포세이돈의 황소와 관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그리스 신화)
2. 미친소 OUT
3. 돌고래 벽화
4. 카오스 멤논+탈론
5. 화이트베이스(목마)
6. 호메로스=호머
7. 악질적인 매국 식민빠!!/빠삐코병신디스코(병원 통신 약국)
8. made in china 2008
9. 인증샷 찍는 유물은 미묘하게 신쿠.
10. 도리아=그라탕
11. 세이버쨩 하악하악
12. 중국산 세이버. 나으 세이버쨩은 그렇지 안타능
13. 건담 조각
14. 니케 지옹. 팔(다리)은 장식일 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15. 근대 서양 그리스 덕후들
16. 시불놈아 카메라 안치워?(조각하는건 불상...)
17. 나폴레옹(굽본좌의 2차 대전 중 독소전에서 ㅅㅂ거리는 나본좌와 비교+나폴레옹 키<<<<<넘사벽<<<<고전주의 모델)
18. 죠커...
18. 레이쨩 항가항가
피시방에서 보다가 터트렸습니다
aramlog | 2008/08/18 17:5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하하하;;;;
그렇게 다 찾는것도 힘드셨겠어요;;
괴벨스 | 2008/08/11 20:3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중간 덕후는...... 김괴링 아닌가요?
도리아.......-_-b
aramlog | 2008/08/18 17:5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_=b
Homer | 2008/08/12 10:4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Doh!
aramlog | 2008/08/18 17:55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Doh?
검투사 | 2008/08/12 19:4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1) 크레타에서 남자들을 주로 그린 이유가 그들이 동성애자여서라는 점도 있겠지만(그리스 신화에만도 "오 나의 남신님"이 미소년들을 "애인"으로 삼고, 그 애인이 사고로 죽자 그 시체로 꽃도 만드는 일도 있었으니... -ㅅ-; <일리아스>에서도 자신의 "애인"이었던 파트로네스가 죽자 아킬레우스 또한 "트로이의 미소년 12명을 제물로 바쳐주겠네" 하고 외쳤다는 구절도 있고요...-ㅅ-;),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사내라면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싶어요. -ㅅ-;
(2) 기실 소와 수간을 한 왕비의 이야기는 소 치는 목동과 눈이 맞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물론 중세 유럽에서는 이렇게 해서 생긴 사생아를 "미궁"을 연상시키는 "저택의 숨겨진 방"에 가둬두고 키웠다고도 하더라고요(하긴 나름대로 "기독교도 정신"을 가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함인지...). 그런 면에서 테세우스의 영웅담에 나오는 "아테네의 일곱 소녀들과 일곱 소년들"은 그 사생아를 위한 "애인들"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ㅅ-;
(3) 슐리만이 자기 아내를 헬레네인양 분장시킨 것... 기실 저 또한 제 자그마한 여친을(나이가 29살인데도 종종 여중생 같아보여요... -ㅅ-;) 치세 중위처럼 생각하는 것과 같은... ^^;
그렇다고 하더라도 역시... 좀 아닌 것은 아니겠지만... -ㅅ-;
aramlog | 2008/08/18 17:5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뭐 언제나 추측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회월 | 2008/08/12 20:3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D'Oh!
와우 제외한 패러디가 다 이해 ;ㅁ;
aramlog | 2008/08/18 17:5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ㅋㅋㅋㅋ
-_-;; | 2008/08/15 03:4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돈은좀벌었수까??
aramlog | 2008/08/18 17:5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넹?
순욱문약 | 2008/08/17 02:3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굽신굽신...
굽시니스트님은 진정한 본좌!
aramlog | 2008/08/18 17:5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그..그렇죠!
구라쟁이 | 2008/08/17 07:2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이거 쓰신분 덕후인듯 ㅇㅅㅇ
aramlog | 2008/08/18 17:5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음 전문가라고 불러주세요 ㅎㅎ
워갤러 | 2008/08/17 21:2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카오스의 아가멤논+탈론이라니 -ㅅ-;; 뭐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아가멤논 -> 워크래프트3더프로즌쓰론 휴먼(블러드엘프) 스펠브레이커
메넬라오스 -> 워크래프트3더프로즌쓰론 중립영웅 비스트마스터
aramlog | 2008/08/18 17:5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하하하하;;;
제프씨 | 2008/11/30 13:31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카오스 패러디가 맞는게, 옆의 메넬라오스의 대사 중 "하늘의 분노"가 카오스 내의 아가멤논의 궁극기의 이름인 '하늘의 분노'를 이용한 말장난입니다.^_^;
스펠뷁커는 저 말과는 관계가 없죠.
paro1923 | 2008/08/17 22:48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라오콘 상에 대한 주석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설명이 나오는군요.
[ 1506년 로마에서 발견되어 미켈란젤로에 의해 복원되었다. 처음엔 저 팔이 발견되지 않아... 쭉 뻗는 형태로 복원 되었는데... 미켈란젤로는 아마 저 팔은 쭉 뻗지 않고 구부려져 있을거라 예측했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쭉 뻗는 모양이 더 근엄하고 멋있어 보인다는 다수의 주장에 의해 미켈란젤로의 말은 묵살 되고 그들의 임의대로 복원 되었지만, 후대에 그 나머지 팔이 발굴되고 보니 미켈란젤로의 말대로 구부린 형태였다. ]
...'갈아버렸다'는 위의 주석과는 뭔가 안 맞는 것 같아보이는데, 실은 어떻게 되는 건지요?
aramlog | 2008/08/18 17:57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음;;;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ㄷㄷㄷㄷ
오오ㅠㅠ | 2008/08/18 18:3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크레타 미술하면 역시 그동네 아름다운 여인네들의 패션이..... 하악하악
가슴부분이 아예 없는데.. 이건 자진검열인가요..ㅠㅠ
그리고 황소와 소년들이 나오는 벽화는 그당시 크레타에서 유행하던 스포츠로, 성난 황소를 경기장에 풀어놓고 앞뒤로 뛰어넘는 것이었지요. 투우의 원조랄까.. 대단히 위험해서 소년들이 툭하면 죽어나갔다더군요..
크레타의 멸망에 관해선 제가 알기로 정설은 없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대지진설도 꽤나 강력한 이론..
아.. 이왕이면 '아케익의 미소' 도 한번 언급하고 넘어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1화 부터 쭉 이어져온 뻣뻣함과 불멸성이 어떤 계기로 변하게 되는지를 제시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alka | 2008/08/19 09:5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아 이거....
어디서부터 츳코미를 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최고 'ㅅ' b
지나가던미술사가 | 2008/09/01 13:52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신랑덕에 잘 봤습니다. ^^
뭔가 어렵게 생각되는 서양미술사를 위트 넘치게 설명해주셔서 뭔가 접근하기 쉽네요.
그런데...
실은 그리스에는 대리석 조각이 남아 있는게 없답니다. 거의 대부분 파괴되어서 현존하는게 거의 없지요. 현재 볼 수 있는 것들은 대다수 로마 시대의 모작들입니다. 그리스 시대에는 청동상 주조를 가장 많이 했다지요. 그 청동상을 그리스 미술을 찬양해 마지않던 로마인들이 자신들의 집이나 공중탕, 정원 등에 장식하기 위하여 대리석상으로 모작했다는 것이 현재 정설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
오히긴스 | 2008/09/22 18:16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굽본좌 팬으로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다만 슐리만.. 에서 -.- (고고학도라서요.. 약간의 태클을 걸어 봅니다.)
고고학이 원래 고물수집가(골동품 애호가)들의 '취미'를 바탕으로(즉 부자 스폰서들의 구미에 맞는 보물들을 수집해 주는것..)성장하였기 때문에..
트로이 발굴 당시만 해도 아직 고고학이 태동기라 미성숙한 탓이지만..
원래 '고고학'이란 학문은 유물 자료를 바탕으로 해석하는것..
오늘날도 당연히 모든 고대 사료를 단순한 '참고'이상으로는 생각지 않습니다.
예컨대 고대사가 기술된 고문헌이 발견되면 사학계는 흥분하겠지만, 고고학계는 그냥 이야기책 하나 발견된 것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지요. 서체나, 발견 경위, 역사적 기록의 교차 검증 등 사학가들이 여러 단계의 고증을 거치더라도 본질적으로 '신빙성'자체를 50%이상으로 끌어올려주지는 않습니다.
모름지기 고고학자는 유구와 유물을 발굴하여 해석 / 유추하고..
그렇게 자료를 축적하여 몇가지 타당성 있는 가설을 써 보는 것 뿐이지요.
(예컨대 단군신화도 고고학에서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한반도에서 청동기시대의 시작을 저희학교에서는 기원전 10세기.. 서울대학파에서도 기원전 12세기이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 최소한 평양은 아사달이 아니라는 얘기겠고.. 만주에 산재한 기원전 20세기 전후로 추정되는 유적에서는 한반도와의 관련성이 그다지 발견되지 않습니다. 만주에 우리가 모르는 유적이 있을 가능성만 남겨둘 뿐이지요. 도유호 퇴장이후, 주체사상이 점령한 북한의 발굴 보고서는 환단고기 수준의 판타지일 뿐입니다.)
저라도 저시대 태어났다면 슐리만의 시도를 비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서사시가 역사학계에서 정식 사서로 평가되거나, 어느정도 사료적 신빙성이 검증된 것도 아닐 뿐이거니와..
그 예산으로 더 가능성이 확실한 유적을 몇십개나 더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죠.(일반인들에게 '금덩이'가 '보물'일지는 모르겠지만, 고고학자에게는 깨어진 토기파편 몇개, 집자리 몇개.. 휑그라니 남아 있는 건축물 잔해 등이 금붙이따위와 동등한(물론 경우에 따라 그 이상 혹은 이하의)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거고요.)
당시 물론 합리적이고 정밀한 층위발굴(양파 껍질 벗기듯 한 층위식 파내려가고, 그 단계마다 드러나는 유구나 유물을 도면이나 사진으로 남기는)이 완전히 보편화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기는 하겠으나(그러한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금붙이 캐내려 열중하는 노력의 1/10이라도 정밀한 발굴보고서 간행(층위설명, 유구의 설명, 유물의 설명, 종합적 결론)에 투자했더라면.. 아마 고고학사에 길이 남을 발굴이 될 수 있었겠으나.. 불행히도 그러하지는 못했다더군요.
사회적 성공과 학문적 성취는 전혀 별개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돈 많이 번 경제학도의 경제학개설서(혹은 그냥 부자들의 자서전)이 어떤 경제학개설서 보다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킬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의 '학사적 의의'는 전혀 별개
심감독의 영화가 한국영화산업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고, 대중들에게 어떤 꿈과 희망을 주었던지 간에-
냉정히 말해
넓은 의미의 '영화산업계'가 아니라, (좁은 의미의)영화계에 촬영기법이나 연출의 예술성 등의 성취라던가..그다지 기여를 '못했다'는 측면과 상통하겠습니다.
영화인들(제작자, 평론가)이 혹평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인데
'대중적 인기'에 근거한 반작용이랄까.. 혹평하는 영화인들을 관객들이 매도한다고 해서.. 그 예술적 가치가 격상(혹은 재평가)될 여지는 적다고 봐야지 않을까요.
슐리만이 거둔 성공담(?)이 꿈의 성취라든가, 고고학계에 끼친 반향 등, 긍정적인 요소가 없는 것이 아니나
그것은 우연의 산물일 뿐이며...
어설프기 짝이 없는 그런 방법을 긍정해 주는 것과, 그를 '고고학자' 내지는 고고학계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단순히 학위가 없고 백만장자여서'가 아니라는 것은
심감독이 '단순히 충무로 출신 전문 영화인이 아니었고 개그맨 출신어어서'그의 영화를 '강단'에서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측면과 상통합니다.
9월 22일자 덧-
(물론 '표절 / 재탕'시비에 휘말리는 면이 있더라도, 선진음악(?)이 너무나도 생소한 한국적 정서에 접목 /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서태지의 의의라든가..
학계에서 이미 논의된 바라 할지언정, 일반대중에 쉽게 풀어서 보급 / 회자시키는 식의 '지식 소매상'이라는 개념은 긍정적으로 인정합니다만
슐리만이 고고학 자체의 소개나 보급에 기여했을까.. 하는 측면에서 서태지나 지식소매상 개념을 적용시키기에도 무척 회의적입니다.)
PKKA Блюда | 2008/09/20 18:4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하인리히 슐리만~!!
사랑에는 나이차 따위는 필요 없군요~
(하지만 돈이 매우매우 필요하군뇨!!)
뼈긁는좀비 | 2008/09/21 17:1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전공 시간에 교수님이 굽본좌님의 센스의 이천만분의 일이라도 있었다면 수업 포기따위는 없었을 텐데 엉엉 ㅠ 엄숙과 공포로 가득했던 수업 내용이 어찌 이렇게 이해가 잘 되고 중독적이기까지 한답니까! 승리의 굽본좌;ㅅ;
txml | 2008/11/10 21:00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고전시대 도자기에 그려진 그림들은 조각에 비해서 사실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도자기 말고 종이나 벽에 그린 고전시대의 그림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의 회화적 수준을 전체적으로 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후대의 일이긴 하지만 이집트 파이윰에서 발견된 헬레니즘적 전통의 로마시대 초상화들(대개는 그리스인이 그리고, 그리스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생각됨)만 봐도 그 기법이 르네상스 회화 못지 않게 사실적이죠. 또한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로마인들의 벽화나 모자이크화 또한 상당히 사실적이고요. 비록 고전시대의 그림은 남아있지 않지만 로마시대의 그리스/로마계 회화들의 수준을 봐서는 파라시오스와 제욱시스의 싸움(?)이 생각보단 제대로된 경쟁이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습니다.
어쨋건 모 게시판에서 소개로 와서 읽게 되었는데, 예전에 디씨에 연재하신 본격2차세계대전 만화도 재밌게 봤는데 역시나 그림에 센스가 대단하세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時失里 | 2008/12/11 00:24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오~~~
이런 해설에 댓글을 남기지 않는것은 죄악이다....
로빈훟 | 2008/12/16 06:49 | 주소보기 | 수정/삭제 | 댓글쓰기 |
이렇게 교육적이고 재밌고 이해 잘 되는 만화는 이원복 샘의 책들 이후로 첨임 오오... 대만화가 굽시니스트.. 오오...